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시담임 선생님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[[스톡홀름 증후군|선생님... 선생님께선 그 때 저희들에게 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던 겁니다...]] >---- >검정고무신 애니 4기에서, 중학생이 된 기영이의 독백[* 선생이 학생들에게 그때 한 만행을 느끼고도 하면 된다는 걸 가르쳐주셨다는 독백을 하며 눈물까지 흘리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하다. [[의지드립]]을 정당화하기 위해 기영이의 선량한 캐릭터 이미지는 뒷전으로 하고 제작진들이 강제로 집어넣은 갑툭튀 대사인 듯 하다. 후술한 이 작자의 성질머리를 보면 장례식에도 참석해 준 기영이와 친구들이 되레 군자로 보일 지경이다. 원작처럼 언급하는 정도로 "이런 엄격한 선생님도 계셨습니다." 정도로 짧은 내용으로만 가든지 아예 넣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장례식 장면까지 넣고 억지스러운 독백까지 넣었는지 의문, 그마저도 당시의 아동학대식 교육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단지 하면 뭐든지 된다는 교훈으로 갔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.] [[검정 고무신 4]] "하면 된다!" 편에서 기영이네 반에 등장한 임시 담임을 맡은 교사. 원래 [[담임]]은 교습 때문에 학교에 당분간 출근하지 못하게 되었고, 그 틈을 타 결국 기영이네 반에 왔다. 등장하자마자 아이들은 크게 공포에 떨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[[인간 말종|아이들을 수시로 괴롭히고 폭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